“자연스러운 것들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껴요. 말 그대로 ‘스스로 그러한 것’이요. (이희승)” 이해인, 이희승으로 이뤄진 디자인스튜디오 이감각(@leegamgak).
유리가 지닌 이 독특한 물성에 매료돼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양유완 작가(@absolute_mowani)
소목장세미(@smallstudiosemi)를 만나 자신의 힘과 감각을 온전히 쏟아 눈 앞의 한 점을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.
한국 디제잉 신에 앰비언트 뮤직을 주인공으로 세운 듀오 살라만다(@8salamanda8).